연봉 3600만원에 집이랑 가까우면 사람들 싫어도 걍 참고 다녀?

정확히는 상사 한명이 진짜 별로임 착한 척 하면서도 본인 기준에 틀어지면 바로 성질 부리고 그럼

근데 겨우 이 한사람때문에 내가 퇴사하고 지역 바꿔가며 이직 준비하는 게 맞나 싶어서...

[익인1]

ㅇㅇ

[익인2]

진짜 매일이 괴로울정도면 ㅇㅇ 아니면 ㄴㄴ 어딜가도 그런사람한명쯤은 있을수도있기때문에..

[익인3]

다른 데 간다고 그런 사람 없다는 보장이 없음

[익인4]

한명이면 그냥 다닐듯...

[익인5]

어 걍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