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너네 친구가 이런 말 하면 어떰?3 l 일상
  새 글 (W)       
l조회 103l

자기 아는 언니 집 못살고 한부모 가정이래

근데 그 언니가 혼자 공부해서 편입으로 한의대 갔는데

그 엄마가 백화점 지하에서 일한다느니 뭐니 ..

자긴 그런거 불쌍하다느니 이런말 했었거든

나만 쎄한거아니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쎄함 도망쳐
2개월 전
익인2
조용히 멀어져,,
2개월 전
익인3
어휴 ㅈ 떨어지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8 10.03 17:256129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90 10.03 18:464488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435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52 10.03 22:27488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12 0
엄마는 외계인 맛 좀 바뀌지 않았어?1 10.02 22:50 11 0
공인중개사 vs 세무사17 10.02 22:49 45 0
사주가 이러면 진짜야?3 10.02 22:49 111 0
아 사투리 잘 참고 있었는데 오늘 대개봉함,,,ㅋㅋ,,ㅋ,,,,, 10.02 22:49 21 0
자취 어디서 하는게 더 괜찮을 거 같아?8 10.02 22:49 31 0
인티 포인트 뭐하면 쌓여?3 10.02 22:49 15 0
나연ㅎ예감 샀는지궁금해... 10.02 22:49 21 0
가족들이 나 따돌리고 여행가는데 호텔 취소하는거 어때13 10.02 22:49 499 0
엄마는 외계인은 아직도 인기많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0.02 22:49 24 0
채혈한지 1주일 넘었는데 아직두 욱신거려 10.02 22:49 11 0
아니 사람 있는데도 알빠노 하면서 개크게 혼잣말 하는 사람들 대단하네 10.02 22:48 18 0
환율 하루차이로 16000원 손해봤아........😭😭😭 10.02 22:47 38 0
나 베라조합 선택해주라 긴급'ㅜ(urgent!)4 10.02 22:47 30 0
속눈썹 진짜 어떻게 붙이는거야 10 10.02 22:47 114 0
이성 사랑방 찐친이 게임에서 알게된사람이랑 사귄다고하면 무슨생각듦?49 10.02 22:47 10738 0
귀농하려는데 인천 집값 왤케 싸니?? 다이소쇼핑 같아100 10.02 22:47 6875 0
천식있으면 군대 면제?..2 10.02 22:46 34 0
익들아 5인미만회사고 나 출근한 6개월중에 3개월은 풀야근에 주말도 다.. 4 10.02 22:46 27 0
우리엄마 정년퇴직하고 우울증 왔는데 엄마한테 내 아이패드 줬어10 10.02 22:46 487 0
이성 사랑방/짝 친한 ISFJ여에게 다가가기6 10.02 22:46 180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02 ~ 10/4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4 3:02 ~ 10/4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