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88l 1

[잡담] 자샵 오프에 짐쌕 홈 원정 버전으로 나왔나봐 | 인스티즈

추천  1


 
갈맥1
......! 헐 내일 가봐야지...
2개월 전
갈맥2
좀 전에 갔다왔는데 있더라 밀리 어센틱 90사이즈 두갠가 남았고 마킹은 마킹하고 싶은 선수 없어서 못했당..
2개월 전
갈맥3
지금 보고 있는 중ㅋㅋㅋㅋ
2개월 전
갈맥4
온라인에 언제 들어오려나
2개월 전
갈맥5
와 대박
2개월 전
갈맥6
원정 사고싶...
2개월 전
갈맥7

2개월 전
갈맥8
오 팔아?
2개월 전
갈맥9
헐!!!
2개월 전
갈맥10
부채 들어가는 사이즈면 좋겠다ㅠ
2개월 전
갈맥14
들어가!! 마부채 말하는 거 맞지?
2개월 전
갈맥10
응 고마워! 방금 사왔어
2개월 전
갈맥11
헐 ????
2개월 전
갈맥12
헐?!?!?! 아 유니폼 가방으로 만들려고 맡겼는데...ㅋㅋㅋㅋ
2개월 전
갈맥13
아 잠시만 서울 사는 나... 서럽다
2개월 전
글쓴갈맥
ㅠㅠ온라인도 풀리긴 할듯!!!
2개월 전
갈맥15
어디매장에있엉?
2개월 전
글쓴갈맥
아마 어센틱매장일걸?? 엔젤옆에있는거!
2개월 전
갈맥15
아 고마워 내일가도있겠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부기는 마킹 무슨 유니폼이 잘 어울려?21 16:10895 0
롯데 도윤이 상동 갔나봐👼 15 15:311922 0
롯데 바보자이언츠 정상영업중😇 17 10.02 23:035832 0
롯데오늘 퍼즐할까?!!! 13 10.02 17:27227 0
롯데지금 타팀 경기만 봐도9 16:30990 0
엔트리변경과 선발 라인업 구성, 선수 운영계획 다 프런트가 개입했으면 서튼 진짜 바지였네7 08.28 18:51 1372 0
잠깐 탈주해야겠다.. 2 08.28 18:27 150 0
본인표출갈맥덜... 달글갈맥에게 의견을 주세요..... 10 08.28 18:07 2920 0
얘네 경질 단어 뜻을 모름? 2 08.28 17:03 275 0
이거 꿈이지 08.28 17:00 62 0
롯데 관계자는 "아무래도 팀 분위기가 뒤숭숭할 수밖에 없는데 새로운 대행님께서 과거 구단에서..18 08.28 16:43 7100 0
이렇게 혼란한 와중이지만 구스타 인터뷰? 정보 있어서2 08.28 16:16 178 0
돌고 돌아 이종운 체제 ㅋㅋㅋㅋ1 08.28 15:53 253 0
키야 장강훈기자님 헤드라인 한번 시원하네 08.28 15:22 329 0
진지하게 아겜 금메달 못 따고 구승민 혹사 당해서 8 08.28 14:20 2521 0
트럭시위? 롯데한테 너무 고상한 방법이죠 08.28 13:13 146 0
와 결국에는ㅋㅋ1 08.28 13:13 196 0
헐 서튼 사퇴함13 08.28 13:02 7355 0
이야 내려가는 속도 봐라2 08.28 12:28 408 0
그럼에도 왜 난 이팀을 놓지못하는가🫠3 08.28 01:48 184 0
세웅 뜻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8 01:31 243 0
그래 선수들이 더 답답하겠지6 08.28 01:23 1773 0
갈맥들 유니폼 관련해서 물어봐도 될까?10 08.28 01:20 233 0
진짜 요즘 정 다 털리는데 유니폼은 사고 싶거든...? 마킹 추천 좀 해주라 10 08.28 01:10 1366 0
아 빡치면서 착잡함4 08.27 23:47 2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