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5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래도 난 우리 개잘할 거 같음27 10.03 17:166995 0
KIA 무지들아 광주에 무지개 떴어! 15 10.03 18:014453 1
KIA14 10.03 13:413809 0
KIA우리 내년에 외인 어떻게 될거같아..?13 10.03 15:513171 0
KIA난 타격보단 수비, 투수 걱정이 커짐12 10.03 16:562245 0
나성범한테 그만 뭐라해 07.25 19:54 110 0
아다리가 맞아도 어쩜 이러냐2 07.25 19:52 125 0
최형우 스타팅 빠질때마다 느껴지는 성범형우차이6 07.25 19:51 218 0
걍 싸우자13 07.25 19:50 152 0
나성범은 대체 언제 잘함?3 07.25 19:50 129 0
난 진짜 나성범한테 젤 빡쳐2 07.25 19:49 108 0
슬슬 짜증나기 시작… 이창진 혼자 야구하네5 07.25 19:48 158 0
심하다2 07.25 19:48 87 0
네잎클로버 농장1 07.25 19:47 30 0
원준아😭😭 07.25 19:43 97 0
내일 취소표는 낼도 나와??1 07.25 19:42 50 0
1번부터다 다시 시작3 07.25 19:42 39 0
승현이 그래도 오늘 좋다2 07.25 19:41 68 0
오늘 끝내기 보는 날이었으면 좋겠다 ㅎㅎ 6 07.25 19:40 66 0
나 지금 완전1 07.25 19:38 120 0
허공 따봉 중2 07.25 19:38 131 0
8연승 달콤했다…4 07.25 19:38 84 0
머리 꽃밭인 돌무지 근거는 없는데 뭔가 될것같아5 07.25 19:35 119 0
즐겜러 됨 07.25 19:34 35 0
이제 2회 끝났잖아🍀 07.25 19:3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8 ~ 10/4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