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같은 방식으로 고백해도 호감상인 사람이 하면 설렘이고 아니면 걍 매너 말아먹은걸로 치부되는게
진짜 막 캣콜링처럼 하는거나 거절해도 들이대는거 아닌 이상 번호따는거 자체는 문제 없지 않음?
뭔가 (내 취향에 안 맞는 사람이) 번따= 사회성 말아먹은 이상한놈의 감정강요 이렇게 돼가는게 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