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더블레몬같은 다른 대체당 들어간 음료를 벤티로 먹어도 괜찮았는데,
컴포즈 제로 아이스티는 날 없는 흉기야 흉기
이거 먹고 화장실을 하루종일 가고 있어
물설사가 계속 나옴
찾아보니까 6일 전에 단종시켰던데 재고팔이하려고 키오스크에서 뺀 것 같지도 않더라???? 주문하는 사람들한테 고지라도 하던가 키오스크에 종이라도 붙여놓던가 이게 뭐하는 짓임
대체당 성분 자체가 사바사인 건 나도 아는데 다수가 설사하는 이슈가 나오면 출시 전에 보완해서 내야 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