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잡담] 검정 실버 둘중 머가 나아? | 인스티즈

[잡담] 검정 실버 둘중 머가 나아? | 인스티즈

실버

[잡담] 검정 실버 둘중 머가 나아? | 인스티즈

[잡담] 검정 실버 둘중 머가 나아? | 인스티즈

[잡담] 검정 실버 둘중 머가 나아? | 인스티즈

검정

그냥 가볍게 무난하게 들고 다닐려고



 
익인1
실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94 17:252447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90 8:282140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503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75 18:461173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028 0
중학교때 썸탔던 남자애랑 썸붕 났는데 내 잘못으로 그 뒤로 서로 쌩까다 1:36 21 0
지금 다들 창문 열었어?2 1:36 41 0
헬트 왜케 웃기지 나만 웃긴가2 1:36 34 0
나 웹툰 추천해줄 수 있어?? 그림 예쁘고 로맨스있는 거!14 1:36 34 0
🩵🩵🩵🩵🩵3 1:36 54 0
볶음밥 만들때 냉동한밥 고대로 부어…?!6 1:36 27 0
할일 미루는게 일상인 사람들 특2 1:36 302 0
가습기 틀어야해..2 1:35 22 0
내가 좀 귀여운거 보면 수집하고 그러는데 이게 그렇게 이상해보여??4 1:35 25 0
친구가 너무 인싸면 좀 식음 1:35 17 0
사무직 여러곳 넣어도 모르지?? 아 그냥 사무직 다 넣어야겠다 뭐 한곳이든 연락 오.. 1:35 17 0
햇살론 유스 대출 받아본 사람 제발 도와줘 ㅠ8 1:35 57 0
쭈쭈바 이름 귀엽지 않아?1 1:35 17 0
베테랑 10월 말까지는 상영 안하겠지?ㅠ 1:34 13 0
이성 사랑방 영상이 더이쁘면 뭐야?7 1:34 157 0
생일선물 받을 때6 1:34 39 0
산부인과 가서 질염검사 받을려구 하는데5 1:34 63 0
아이클라우드 백업했는데 메모는 1:34 15 0
포레스트 써본 익들아 !!!!!??!!!!!!!! 1:33 18 0
스터디캠 보통 뭐로 해?6 1:33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