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는 의도 ㄴㄴ 진짜 궁금한 거임
일단 나는 나도 그렇고 내 주변에도 그렇고 그냥 중학생 때부터 입시->공부 열심히->인서울 중상위권 다 요래서 어디 물어볼 데도 없음…
고딩 때 보면 진짜 공부에 손 놓은 거 같은 친구들 있잖아
딱히 공부 안해도 부모님이 꽃집 차려주신다 카페 개업해주신다 요런 케이스 빼고
진짜로 막 678 이런 친구들 보면 학교도 안 나올 때 많고 전문대 쪽도 안 가는 거 같은데 가끔 미래 계획이 어떻게 되는 걸까? 하고 궁금했었음.. 나중에라도 공부해서 대학가고 취업하고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