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썸남 인스타를 봤거든..? 근데 맞팔이 대부분 14

2 너네 그 전남대 헤르미온느 기억나?? 2

3 울집 갱쥐 놀라서 깼어.. 2

4 지금 천둥치는 지역 어디야? 3

5 핫시 바선생 작은 박스로 덮어놨는데 소리냄 2

6 어떤 단골손님때문에 알바 관두고 싶어.. 29

7 네이밍 쿠션 개추 20

8 나 일본 교환학생 가는데 친구 열등감 오져… 28

9 도어락 소리 안 내고 열기 가능? 5

10 주변에 진심 데대 맞게 쓰는 애가 없음 10

11 얘드라 이 리넨 원피스 어때? 8

12 아니 지금 내손 진심 ㄹㅈㄷ징그러워ㅠ 7

13 많은 사람들이 잔잔한 우울증을 다들 갖고 사나?

14 이다혜 치어리더 같은 얼굴, 몸매는 타고나야 되나?? 4

15 와 밖에 엄청 번쩍거리네 2

16 음식점 너무 비싼거같아서 시세에 맞게 2000원 깍아달라했는데 안된대 36

17 신발에 뭐 묻은거 어떻게… 닦아…?

18 알바교육 2시간 받고 바로 투입됐거든? 24

19 알바 보통 다들 일찍 관두는 경우 많아? 6개월도 못 채움? 9

20 아니 나 지금 엄마랑 싸우고 동생이랑 아빠 다 깨우고 난리 났는데 이게 그럴 일이니..?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