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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몸이 힘든건 직장
멘탈이 힘든건 취준
2개월 전
익인52
ㄹㅇ 공감
2개월 전
익인53
와 딱 이 생각하면서 들어옴
2개월 전
익인2
둘다 다른 느낌으로 힘들어
2개월 전
익인3
난 직장인..
2개월 전
익인3
취준은 뭔가 취업하면 나아지겟지 라는 희망이라도 가져보겟는데
직장은 현실을 이제 아니까 진짜 너무 힘들고 이직한다고 나아질까싶어서 더 힘든듯
2개월 전
익인4
난 취준
2개월 전
익인4
사실 둘 다 그닥 안힘들었늠데 그냥 엄마가 잔소리해서 ..
2개월 전
익인5
난 취준이 더 힘들었어 소속감도 없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막함
2개월 전
익인6
무조건 후자 ㅜ
2개월 전
익인7
난 취준이 훨 힘들었엌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직장인....
2개월 전
익인9
직장
2개월 전
익인10
못 고르겠어...ㅠㅠ 취준은 그 불안정함이 너무 싫고 직장은... 걍 싫음
2개월 전
익인11
취준 난 정신적으로 힘든게 너무 싫어...
2개월 전
익인12
직장..
2개월 전
익인13
취준 멘탈이 훨씬 안 좋을 것 같은데..
2개월 전
익인14
취준은 ㅠ .. 끝이 안보이는..
2개월 전
익인15
직장ㅋ... 난 취준 빡세게 안하고 게으르게 살아서
2개월 전
익인16
공뭔이고 야근 10시까지 매일 해도 공시가 훨씬 힘듬
2개월 전
익인17
전회사 > 취준 >>>>>> 지금 회사 순으로 힘듬 지금 회사 짱조아~
2개월 전
익인18
난 취준 뭘해도 암울..
2개월 전
익인19
고르기 어렵다....
2개월 전
익인20
난 직장.. 일을 만족하면서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취준때보다 진로고민 심해짐
2개월 전
익인21
난 직장
2개월 전
익인22
취준…… 맨날 울었음
직장은 ….. 가끔 운다
2개월 전
익인23
난 진짜 직장..
2개월 전
익인24
집에서 지원해준다면 취준때가 좋지
2개월 전
익인25
취업하고 힘든듯? 놀고싶은데 자꾸 일시켜서
2개월 전
익인26
직장
2개월 전
익인27
난 취준. 츼업하니까 경제적으로 독립돼서 너무너무너무좋음 일도 괜찮고
2개월 전
익인28
취준...면접준비하고 긴장감속에 사는게 기빨림..
2개월 전
익인29
직장... 일 해보니까 내가 취준 때 생각했던 거랑 현실이 너무 달라서 힘듦 걍 꿈도 희망도 없어진 느낌
2개월 전
익인30
난 취준 진짜 맨날 울었음,,
취업하고나선 첨엔 힘들었는데 지금 4년 지나니까 즐거울때도있고 별 생각 안들때도 있움
2개월 전
익인31
직장..
2개월 전
익인32
취준생,, 몸이 편할거라 생각하지만 정신이 아파선지 몸도 따라서 아프더라 똑같이 골골 거리더라도 약 먹으면 낫는 직장인이 나아
2개월 전
익인33
취준 ㅜㅜ
2개월 전
익인34
취준..그리고 이직준비....
2개월 전
익인34
이직준비 진짜 극한의 스트레스 내가 취준을 제대로 경험안해봐서 아마 지금 내기분의 100배는 힘든게 취준 아닐까 싶다
2개월 전
익인35
취준도 싫은데.. 회사가니까 죽고싶고 살기싫어서 다시 취준생됐음
2개월 전
익인36
직장
2개월 전
익인37
힘든 방향이 달라...
2개월 전
익인38
난 직장이더라..
2개월 전
익인39
당연히 취준....우선 돈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시간은 가고 또래는 승진하는데 나는...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진짜 회사 다닐 때보다 더 심해
2개월 전
익인40
취준...
2개월 전
익인41
난 취준…
2개월 전
익인42
직장......... ㅔ
2개월 전
익인43
취준
2개월 전
익인44
직장... 취준시절의 고통은 이미 잊혀졌어
2개월 전
익인45
취준
2개월 전
익인46
난 직장…
취준은 심적이라면
직장은 심적, 외적 다.. ㅠㅠ
2개월 전
익인48
취준.. 난 직장은 잘다님
2개월 전
익인49
취준이힘들어 나 낼 퇴사하고 다시 취준생한다 하 그걸 또겪다니
2개월 전
익인50
취준은 우주 한가운데에 혼자 떠다니는 기분이고 직장은 단칸방에 일정시간동안 사람들이랑 갇힌기분 그래서 난 취준
2개월 전
익인51
직장
나같은 극소심이는 사회생활도 어렵고 뭔가를 책임진다는게 무겁고 힘들다 잘 못하면 스트레스받고 상사도 어렵고 매일 직장가는게 고통스러움 그만두지도못하고ㅋ
2개월 전
익인52
취준은 마음이 힘듦….
2개월 전
익인54
난 직장인잏때가 더 힘들었음 몸도 미친 듯이 안 좋아지고 스트레스받아서 하혈했다가 생리 뚝 멈췄다가 난리 남 성격도 괴팍하게 변함 근데 회바회가 있긴 한 것 같애..잘 적응하고 좋은 사람들 만난 회사에서는 너무 잘 지냈음 일하는거 힘들어도 재밌게 느껴지고 그때는 취준이 더 힘들다거 생각한 듯..
2개월 전
익인55
취준..
2개월 전
익인56
취준
2개월 전
익인57
난 직장... 취준은 취업하면 끝이지만 직장은 은퇴까지 다니니까 이직한다쳐도 그냥 이 고행의 종결이 안 보임 + 취준할 때보다 나이 더 먹어서 그때의 체력과 건강도 없음ㅎ...
2개월 전
익인58
취준
2개월 전
익인59
취준… 난 취준 때 진짜 자존감 바닥이고 취직한 친구들이 회사 근처 사진 올리면 건물 이름 검색해서 어디 다니는지 알아내고 걍 음침 그 자체였으 지금은 안 그러고 그때 생각하면 내 스스로가 혐오스럽다가 또 안쓰럽다가… 걍 몸은 힘들어도 지금이 훨씬 행복해ㅎㅠ
2개월 전
익인60
직장 사람들도 다 괜찮고 일도 할만한데 생각보다 몸이 힘들어서 하혈이 엄청 잦아 일 할 때 정신적 소모도 은근 큰게 내 책임이니까 두 세번씩 더 확인하게 되고 소통할때나 뭐든 모든걸 스스로 검열하는 기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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