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맨날 우리가족 생일 챙기는데
정작 엄마생일 어제였음ㅠㅠㅠ
음력이라 칠월초구나 생각하고 요새넘바빠서 지나가버렸는데
동생이랑 나 떨어져살하서 급히 각자전화했더니
티는안내도 완전 왕서운 뚝뚝상태인듯
제발 어케푸러주지 ㅠㅠㅠㅠ
원래생각했던 고주파마사지기 얘기 꺼냈더니
귀차나서 몇번하고 안쓴다고 거절당함
선물 추천좀 긴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