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본편에 기억상실 나오거나 기억상실 au 작품 보고싶다… 16 10.04 07:102030 0
BL웹소설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수 있어?? 7 10.04 21:58307 0
BL웹소설짝사랑수+미남수12 10.04 01:10102 0
BL웹소설슈가블루스 지금 10%할인하던데 연말 맠다 기다려야할까 지금살까7 10.04 07:30285 0
BL웹소설재밌게 읽은 장편 있어??6 1:0383 0
맠다 추천해주실 분 ㅠㅠ 1 12.19 10:07 116 0
와 ㄹㅇ 사려던 거 다 30%임22 12.19 10:02 1463 0
한번 맠다 나온 건 그 후에도 계속 맠다 나온다고 생각해도 돼?15 12.19 09:50 1483 0
맠다 유명작들 추천좀!4 12.19 09:45 734 0
구글링 하다가 찾은 글인데 ㅅㅍㅈㅇ 3 12.19 09:26 146 0
한권씩 사서 읽어보는 스타일인데 맠다 안사면 후회해?6 12.19 09:25 509 0
맠다 중에 추천할만한 작품 있을까?4 12.19 08:50 145 0
디스 러브 재정가4 12.19 06:57 349 0
괴방 공이 수 많이 패???1 12.19 06:33 54 0
벨소 추천 받으러 왔어1 12.19 06:00 59 0
자정이 개같이 싫은 이유 12.19 05:48 97 0
타인의 조건 30퍼인데 살만 해?? 2 12.19 03:58 107 0
타조건하고 열침 둘다 본 쏘들아 골라주라ㅠ(스포있음)3 12.19 03:45 135 0
이번 마크다운 bl이랑 로판 인생작 하나씩 추천할게 12.19 03:22 147 1
ㅈㅇㄹ 대작 발견했다10 12.19 02:30 361 0
일단 1차로 당장 급한거 부터 샀다!2 12.19 02:20 225 0
기타 쏘니들은 만약에 어떤작품 권수가 4권인데 서재에는 3권만 있고 3 12.19 02:04 95 0
일단 20만원 지름9 12.19 02:01 2153 0
나 장바구니 너무 많은데 3 12.19 01:17 162 0
신음개 살, 말...2 12.19 01:11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44 ~ 10/5 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