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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애가 놀러온다니까 햄스터 케이지에 자물쇠를 세개넘게 달고 외출한 어린시절의 나



 
익인1
모내기 해놨는데 수영장인줄 알고 들어간 어린시절의 나
3개월 전
글쓴이
야 너어는…..안혼났냐
3개월 전
익인1
아빠가 놀래서 꺼내줬다는데 정작 난 기억이 하나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ㅎㅋㅎ 애기땐 다들 장꾸인거 아니겠어?!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장꾸레벨이아닌데요ㅋㅋㅋㅋㅋㅋㅋ? 난 개깔끔 오바쌈바떨어서 놀이터도 안간다고 더럽다해서 부모님이 고생했다고..나중에 익숙해졌을때도 다른거안하고 철봉에 거꾸로 다리걸고 덜렁덜렁있었다함
3개월 전
익인1
아니,,, 우리 같이 장꾸시절 공유하던중 아니었냐구 선긋기 있어??? 🥺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럼 하나 말할게…전달잘못되서 아부지가게로 하원시켜달랬는데 아무도없는집으로 하원한나… 아빠한테 전화안하고 1층아주머니가 밥해주신대서 밥먹다 아빠한테 잡혀감……..아니 밥을준대잖아….그걸 안가…?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 정말 얌전하구 착함 아이였구나 내껀 더 말못하겠다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대체 어떤 삶을 산겁니까 익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냥 인사봇인 아이였어 누군지모르면서 다 인사하고 말걸고 다녀서 동네사람들이 아 쟤 그집애잖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오 그건 나두!! 사고 진짜 많이쳤는데 동네에서 배척안된 이유가 인사잘해서가 아니었을까🤔 생각중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니 무슨 사고를 쳤길래 배척까지 생각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동네 애들 데리고 어른들한테 말없이 뒷산 놀러가서 경찰까지 출동한적도 있고..

친구랑 벽에 그림그리다가 벽지 아예 새로 한 적 있을 ㅇ..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야 부모님한테 잘해라…난 우리집 놀러와서 벽지에 낙서한 동네친구도 아니고 나보다 나이많은애를 때려서 엄청 혼나봄……왜 남을 때리냐고하는데 쟤가 낙서해서 하지마라했는데 자꾸해서 말안들어서 때렸는데?쟤가 잘못했는데 왜 내가 혼나?라고 대들어서 구두칼로 디지게 맞음 그래서 그 구두칼 침대아래 숨겨서 또혼남 이건 진짜 안까먹는다ㅋㅋㅋㅋㅋ너무 혼나섴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넌 빨리 부모님한테 나정도면 진짜 착했다고 맛난거 사달라해라... 난 사드
리러 가야겠다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산에데려간거 저정도면 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장꾸였겠다 1등장꾸…그럼됐다..?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웃긴건 다 기억이 없어.. 저 뒷산도 애들끼리 잘 놀다가 산 내려왔는데 엄마가 울면서 나 따뜻하게 안아준 기억뿐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갑자기 따뜻해지네 어무니 얼마나 걱정하셨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으이구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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