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니가깡통이라고욕안먹을줄알았냐무생물에게는더신랄한욕을해줄거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디아 재계약하고 집가는거지...12 10.04 11:483028 0
SSG엠브이피 후보 보니까 또 열받네7 10.04 11:271081 0
SSG 애기..7 10.04 13:451944 0
SSG나가라고5 10.04 11:41119 0
SSG형우 홈런쳤다ㅠㅜ4 10.04 15:01439 0
타브의충격으로 야구방을 안오다가 회복후 온 고동이되1 1:29 48 0
시즌끝났으면 딴짓하지말고 최정 다년계약에만 집중해 10.04 22:18 33 0
근데 확실히 우리가 22년이후로 좀 부진한모습많이보이는게 투수싸움 부족한것도 한 몫..5 10.04 21:24 575 0
개인적으로 걱정되는거… 6 10.04 21:02 1193 0
큐식이 진짜 닉값하네3 10.04 20:53 404 0
오랜만에 6월 11일 하라 보고 있는데 2 10.04 20:15 50 0
솔직히 순위만보면 22년1등 23년3등 24년6..등..나쁘진않은데3 10.04 20:11 541 0
난 경질소식보단(이건포기함) 정이소식이나 좀1 10.04 19:50 68 0
아직 안떴나요3 10.04 19:38 170 0
ㅇㄷㅇ감독님 오셨으면 좋겠다3 10.04 19:22 782 0
근데 우리는...5 10.04 19:18 210 0
욕 적게 할게 불꽃놀이 영상이라도 줘2 10.04 18:33 73 0
노갱 홀드왕, 정이 500홈런 유니폼 지금 디자인해1 10.04 16:59 88 0
형우 홈런쳤다ㅠㅜ4 10.04 15:01 439 0
2024 KBO 리그 9-10월 쉘 힐릭스 플레이어 수상자 투수 SSG 엘리아스4 10.04 14:45 145 0
아 나 왜 눈물나니ㅠㅠ3 10.04 14:17 318 0
애기..7 10.04 13:45 1944 0
아직 경질 기사가 없다니 10.04 13:38 31 0
오늘은 퓨쳐스 경기 봐야겠다 10.04 12:52 41 0
김재현 밥 그만먹고 경질기사 올려2 10.04 12:27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44 ~ 10/5 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SSG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