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인상 얘기할 때 어느 정도 얘기해야 돼??ㅜㅜ

퇴사하는 분이 계시는데 직원 안 뽑고 내가 좀 껴안게 됨..

기존에 하던 일도 있는데 갑자기 더 생기니까 야근은 둘째치고 그냥 피로도가 겁나 생김ㅠㅠ

이런 이유로도 급여인상 말해봐도 될까?ㅠㅠ

말하게 되면 얼마정도 해야 회사가 거부감 안 느끼게 말할 수 있을까?ㅠㅠ

[익인1]

현재 수당제외 기본금에서 5%정도?

[익인2]

껴안게 때문에 하려던 말이 쏙 들어갔다

[익인1]

어휴.. 좀 지나가라

[익인2]

뭔 상관이야 자글방

[익인3]

직원분 받고 있던 급여 통째로 달라는것도 아니고
지금 내 연봉에서 20%(얼만지 잘 몰라서 대충 이정도 이직할때 올리니까 쓴 수치야) 올려주면 안되겠냐 너무 건강상 힘들다 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