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누가 뭐 실수를 했다고 쳐. 범죄는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사소한 피해를 줄수도 있는 말그대로 고의가 아닌 실수정도

가난한 사람인거랑 부유한 사람인거랑

편부모가정,조손가정이랑 양부모가정이랑

어느 대학을 다니는지...등등

아니 서울대 나온거랑 이름 모를 대학 나온거랑 왜 달라야하지?

부잣집이면 문제없고 가난한 집이면 그게 욕할 이유가 되는거고

서울대생이면 실수가 되는거고 이름모를곳이면 그런 실수나 하니 그런 이름모를 대학을 다니는거야가 된다는게 너무 어이없어

임대아파트 애들 놀이터에서 놀지 말라는 부모들이랑 다를거 없다고 생각함

물론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가끔 보일때마다 선입견 버리라고 말하고 싶은거 꾹 참음



 
익인1
그냥 커뮤에서 남 긁는 거에 희열 느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본인도 자기 인생 별로 안 행복 하니까 저러는 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에효....그렇겠다 최대한 흐린눈하고 무시해야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무슨 말인지 이해돼
근데 예시를 다시 들자면 같은 실수인데 서울대생이 한 실수는 실수로 넘어가고 기억에서도 지우는데,
다른 학생이 한 실수는 본문같은 식으로 생각해서 기억해뒀다가 또 다른 학생이 비슷한 실수를 했을때 역시 이름 모를 대학생은 문제야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는게 너무 어이가없어
물론 익말대로 그 사람들 생각을 내가 바꿀 방도는 없지만...그냥 내 맘이 안좋다 볼때마다

2개월 전
익인3
그런 사람들은 생각이 짧고 감수성이 부족하고 어쩌면 지적능력도 모자랄지도 나랑 어울릴 일 없으니까 없는 사람 취급하면 돼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렇게 생각하는게 낫겠구나....휴ㅠㅠ신경쓸때마다 짜증 났는데 무시해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368 10.02 22:3026795 0
일상 Istp만 안섭섭해하는 상황이라는데111 10.02 23:516580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02 10.02 19:3448038 1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07 10.02 21:086767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07 2:521580 2
혹시 이정도면 흉통 두꺼운거야?12 5:48 377 0
이성 사랑방/ Estp들 궁금해2 5:48 75 0
회피형 남자11 5:47 30 0
졸려..1 5:46 74 0
M자 탈모에서 넘어왔는데 이거 은근 거슬리네8 5:45 232 0
포르투 여행 해본익있어??2 5:44 65 0
이성 사랑방 나 너 관심 있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좀 별로야?6 5:44 229 0
배고파 1 5:42 51 0
자다가 추워서 깼어 5:42 27 0
오늘도 출근... 5:41 21 0
솔직히 커플이 어디서 만나든 관심1도 없는 사람 없나..??10 5:40 2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100일 정도 되니까 이제야 애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됐어 1 5:40 112 0
Cu 앱있는데 라면 안 먹는 익ㅠㅠ제발 사람 한명 살린다치고ㅠㅠ7 5:39 351 0
와...또 오랜만에 잠 안온다.. 5:38 47 0
얘두라,,ㅎ 나 출첵으로 2만포인트 넘게 다 날렸ㄷ,,ㅎ2 5:38 237 0
이성 사랑방/ 고백했는데 까이고 친구로 지내자는데 익들은 지낼수있어?9 5:36 211 0
진짜 에어컨 틀 말 정해줘 제발!!5 5:35 127 0
스스로 연애 못하니까 게임에서 보지 이 말이 좀 웃김3 5:34 175 0
젤리가 너무 좋음 5:34 19 0
휴일에 일하는 사람1 5:3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40 ~ 10/3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