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찝찝할듯
2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3
아ㅜ십 ㅋㅋㅋ 이정돈줄 몰랏는데 맥주 관종같아 ㅜㅜㅜ
2개월 전
신판4
아니 정신없게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5
아앀ㅋㅋㅋㅋㅋ내가 저 주인이었음 진짜 쥐구멍찾았다 왤케 촐싹맞게 터지냐고
2개월 전
신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2개월 전
신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워기야?
2개월 전
신판8
주변 사람 강제 맥주 샤워행이네 레알 텃밭에 물주는 기계인줄
2개월 전
신판9
스프링쿨러 아니냐곸ㅋㅋㅋ
2개월 전
신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450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328 13:564136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47 10.02 23:1613385 1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41 10.02 20:29880 0
야구 "one more"40 10.02 21:494850 4
타팬이지만 어제 타브 직관갔었는데 10.02 21:55 86 0
와카 2차전까지 하는 경우 자체는 많았어???12 10.02 21:54 476 0
갈야에선 3연투 많이 하지?14 10.02 21:54 298 0
철웅 랄라 겁나 잘 춘다3 10.02 21:54 83 0
가을 케이티엔 낭만이 있다 10.02 21:54 32 0
인터뷰 하는데 빨리 호텔 보내줬으면 좋겠음 10.02 21:53 85 0
선발이 1이닝 4실점한게 너무 컸다1 10.02 21:53 199 0
쿠쌤 두산 상대로 5점대였는데11 10.02 21:53 576 0
이제부터 뉴스는 SBS만 봐야지 10.02 21:52 150 0
곽빈이 저렇게 털릴줄 예상 못했을듯14 10.02 21:52 787 0
오늘은 투수전이었으니 낼은 빠따전이게 해주세요1 10.02 21:52 40 0
킅 좀 신기한 팀인것같음… 매번 밑에서 올라오는것도 그렇고3 10.02 21:52 196 0
쿠에바스는 진짜 되게 오타쿠 자극시키는거이ㅛ음3 10.02 21:51 219 0
나 도리… 내일 최초 와카 업셋 나올 각이다…5 10.02 21:51 307 0
1회 점수가 결국 끝까지 갔구만 10.02 21:51 42 0
'원 모어'2 10.02 21:50 199 0
가을야구 처음보는데2 10.02 21:50 90 0
쿠쌤 인생경기 하나만 고르라면 오늘 vs 타브 중에 뭘까35 10.02 21:49 477 0
"one more"40 10.02 21:49 4851 5
둥둥이네가 개이득이네.. 법사들이올라오면14 10.02 21:49 6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08 ~ 10/3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