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 온실 속에서 자란 꽃.밭이란 생각 생길 정도임 (진짜 그렇게 생각한단 뜻 X 그 정도로 심하단 뜻 O)
일부러 이러나 싶을 정도로 나 화목한 가정에서 자랏는데~ 이러면서 이상한 얘기하는 애들 왜 이렇게 많지? 나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그게 뭐 자부심을 가지고 과시할 꺼리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더더 이해가 안감... 그걸 이용해서 남들 내려치고 나는 화목한 가정이야~ 이러면서 자존감 채우는게 진정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게 맞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