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아줌마 손님한테 클레임 요즘 자주 들어온다하던데.. 황당한게 내 근무시간대에

칭찬글 뱔써 5개 올라왔는데 뭔 말투드립이지?

이보다 어떻게 친절하게 해야됨?

아 그냥 황당하다……

진짜 사장 걍 나 자르고 싶어서 안달난거같음

뭔 말투 드립… 하 ;

어제 마감 다해서 불 다 껐는데 무대뽀로 문 열고 들어와서 계산해달리고 난리치길래 안돼요 두번하니까

지 딸이랑 같이 안뒈료~~ ㅋ 이러네 이러면서 조롱한 줌마인가

네이버랑 사이트에는 그런 불친절리뷰 없는데..

도대체 누가 그런거지?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355 10.02 22:3025119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2337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194 10.02 19:3445822 1
일상 Istp만 안섭섭해하는 상황이라는데90 10.02 23:514504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95 10.02 21:084833 0
일주일간 냉동실에잇던 샤인머스켓 먹을가말까4 10:38 39 0
이랜드몰 어플 해로운 것 같음 10:38 66 0
혈육이 자꾸 너 성격 받아줄 남자 없다고하는데7 10:38 44 0
흑백요리사에서 이거 아는익?2 10:38 169 0
개천절이랑 관련 있는 위인이 누군지 모르면 무식한 거야?1 10:38 51 0
톤업되고 산뜻한 선크림 없을까4 10:37 14 0
나곧 타지생활 하는데.. 응원좀 해주라..4 10:37 20 0
대전세종에서 5급공무원이면 고소득 직업이야?2 10:37 32 0
adsp 2주컷 가능인가? 10:37 11 0
당근마켓 거래하고 나서 난감한 상황이 생겼어 (너네생각은 어때 5 10:37 25 0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선 대학 나온 게 엄청 대단한가봄1 10:36 48 0
30인치 캐리어 위탁으로 무게초과만 안 하면 통과 돼?5 10:36 16 0
의료쪽에서 일하고싶으면62 10:36 414 0
남친 친구 결혼식에 이 옷 어때? 6 10:36 37 0
전공 살리기 싫었는데 살려서 일해봄->할만한데?,절대 이 직업 안해야지 생각 ..2 10:36 12 0
내가 가장 행복했을 때와 불행했을 때가 겨울인데1 10:36 18 0
선물 포장해주는 매장이 있어?2 10:36 15 0
폰도 바꾸고 싶고 치과에 180만원도 써야 되고 10:36 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꿈 꾼 사람...있니5 10:35 61 0
새벽에 99000원 결제 실패라고 떴거든..?2 10:3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24 ~ 10/3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