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갚겠다고해서 70정도 빌려줬는데 지금 1년 가까이 안갚고있어 가정형편이 안좋은거같아 처음 몇달은 매달 이번달은 갚기 힘들다고 다음달에 준다더니 이젠 아무 말도 안하긴해ㅋㅋ 이건 어이없긴했는데 자기도 같은 변명 반복하기 눈치보여서 그런거같아. 친구가 집에 도움되려고 놀지도 않고 알바만 하고 있고 진짜 힘든거같아서 암말 안한게 담달이면 1년인데 나도 돈 쓸데는 있고 여행도 갈거라 받고싶긴하거든? 담달에 달라고할까 아님 없어도 사니까 그냥 더 기다릴까 익인이들은 이런 상황이면 좀 더 참을거야? 아님 언제줄거냐고 말해볼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