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 난놈이다 이민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구마유시 선수 왈 "운이 좋으려나봐요.”19 10.07 08:189730 4
T1경기 끝났다 쑥들아56 1:16993 0
T1 우제 분노의 잭스 솔랭함11 10.07 13:381524 0
T1FLY다!!!!! (지투래..13 1:29677 0
T1조추첨 좋을듯? ㄹㅇㅋㅋ 8 1:22339 0
월즈 자켓은 못받지만 솜깅이는 받을 줄 알았는데 1 10.02 09:59 57 0
왜 내가 떨리니ㅠㅠ1 10.02 09:40 41 0
11년째 아직도 이렇게 눈동자가 반짝일까4 10.02 09:24 130 2
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9 10.02 08:39 731 2
샹들리에ㅋㅋㅋ 왕관인줄ㅋㅋ 10.02 08:33 19 0
순간 우제 왕관 쓴줄 ㅋㅋ(멤버십) 10.02 07:53 29 0
우제 멤버십!! 4 10.02 07:43 67 0
월즈의 티원이 나가신다! 🐥🐯🐈‍⬛🐻🐶 4 10.02 00:49 271 0
대체 무슨 컨텐츠일까 7 10.02 00:20 832 0
우제 중국인터뷰에 해석(?)2 10.02 00:19 144 1
벌써 내일이 티원 첫경기네... 10.02 00:14 43 0
한달 후의 나에게7 10.02 00:08 209 0
우제 월즈스킨 나오고 매일 와드 zofgk 쓰고다녀서 10.01 23:45 101 0
이상혁 완전 프로다.. 10.01 23:38 98 0
프로 선수처럼 비에고로 슈퍼 플레이를 하는 법 (현준이)2 10.01 23:34 56 0
정보/소식 [2024Worlds] 절대 월즈의 대상혁을 의심하지 마|T1 페이커 인터뷰6 10.01 23:11 190 2
브라질 페인게이밍의 탑라이너 와이저 선수 우스 언급했대! 7 10.01 22:22 285 0
작년 월즈 경기들 다시보고 있는데 10.01 22:10 33 0
현준이가 월즈 기대되는 팀원 10.01 22:06 115 0
라인스왑 이야기 많네… 1 10.01 22:05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3:10 ~ 10/8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