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주인 바뀐거 같았는데 40-50대 아주머니가 인수한거로 보임
1.물건을 정리 1도 안함 박스채로 쌓아둠
2.원래 내가 찾던 물건들을 다 빼버림 (그 전에는 계속 있던 상퓸)
3.청소 안함
4.아줌마가 손님에게 인사x 핸드폰만 보고 있음 무기력한 표정 계산할때도 개미만한 목소리로 손님 보지도 않고 계산 완료 됐어요 이러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