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아오 진쩌 안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6056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8 10.02 23:1624831 1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65 20:133483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52 18:545784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7 17:208255 0
포시 경기일정 정리되있는 사진있어?4 17:10 50 0
와 근데 내일 인터파크 안 터지려나?18 17:10 294 0
장성우 포수 잘보는거같더라21 17:10 352 0
오늘 케이티는 이상적인 가을야구를 전부 보여준 듯2 17:09 136 0
와카가 5위를 위해 만들어진게 아닌데1 17:09 444 0
법사들아 영표선수 아예 블펜 하기로한거야?!???5 17:09 213 0
오늘 케이티 선수들 다 미쳤었지만 로하스 슨슈도 잊으면 안됨....10 17:09 240 0
혹시 슈야토야 받은 신판 있어? 5 17:08 173 0
와 크트 외인선발들 이닝떵개가 진짜 미쳣다 17:08 40 0
킅 타브때부터 투수도 많이 아꼈다 17:08 51 0
두산타선 진짜 답도없네6 17:07 333 0
보리 갈맥들아 눈물 참고 들어와봐26 17:07 559 0
근데 1점도 못 낸건 빠따들도 너무함16 17:07 489 0
역시 야구는 선발야구다.......... 17:06 22 0
승-벤자민 홀-고영표 세-ㅂㅇㅎ 결승타-강백호11 17:06 391 0
그래도 작년 1,2등이1 17:05 242 0
정보/소식 준플레이오프 예매 시간6 17:05 511 0
와 ㄱ말투 진짴ㅋㅋㅋ 3 17:05 349 0
와 케이티 투수진 투수진 와일드카드 두경기 18이닝 무사사구 무실점이래2 17:05 94 0
오늘 MVP는5 17:05 1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