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다녀서 3개월 동안 천천히
50키로에서 47까지 뺐는데.(식단은 X, 골격근은 그대로고 체지방만 뺐어)
그래도 뭔가 특유의 부한...? 둔한 느낌이 그대로야. ㅠㅠ
골격근량이 17~18kg 정도인데. 근육이 없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