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32l

뭐하세요 아니 뭐 엔씨전은 그냥 파업할란다 이거야..?

추천


 
고동1
투수들도 투수들인데 왜 엔씨전만 되면 빠따가 아니라 이쑤시개가 되는걸까
2개월 전
글쓴고동
이쑤시개도 녹말 이쑤시개야 매가리가 없어
2개월 전
고동2
엔씨전에 잘치는 사람 에레디아밖에 없었을걸 ㅎ
2개월 전
고동3
아니 진짜 전력분석팀 뭐해요
2개월 전
고동4
진짜 오늘 타자들 심각하다
2개월 전
고동5
진심 엔씨전만 되면 귀신 들리냐...
2개월 전
고동6
너무 답답해 한팀한테 언제까지 이래야되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방명록*S222 17:522495 0
SSG 엘리 인스타에 마지막인사13 19:442173 0
SSG 🔒10 10.02 22:542410 0
SSG여기서궁금한거 고동들은 앤더슨,엘리 계속가는게 맞는거같아?12 19:111062 0
SSG솔직히 구단이 최정놓을거같진않거든 잡을거라고는 보는데 걍 내 기분이안좋음ㅋㅋ8 14:281472 2
정이 400유니폼 어디쯤?? 1 11.02 14:54 308 0
장군 영상 올라온거 보는데7 11.02 12:52 703 0
랜더스 바버들아...2 11.01 22:27 306 0
상봉이는 언제 나간대1 11.01 15:09 285 0
그래도 우리 둘째칸으로 올라간다2 10.31 23:04 436 0
나 하재훈 멘탈 사랑했다...1 10.31 22:56 403 0
고종욱이 하드캐리 했던 시즌 임펙트가 너무 커서 그런가4 10.31 13:55 1189 0
우리 그럼 이제 고볼트 피씨방 없네..1 10.31 13:39 294 0
정영일 내 아픈손가락... ㅠ2 10.31 12:10 744 0
다른건 모르겠고7 10.31 11:59 849 0
방출명단이 이렇게 많네4 10.31 11:43 1799 0
고동이들 진짜 수고해써❤️❤️1 10.31 11:04 96 0
짱지 택형 연봉올려주세요1 10.31 01:32 189 0
고동이들 수고했어❤️ 2 10.30 22:02 397 0
추추 우리 내년엔 꼭 우승할거거든요? 3 10.30 21:22 813 0
장지훈 패전인게 너무 화나2 10.30 21:21 500 1
우리 얼라들 유니폼 내가 꼭 살게2 10.30 21:12 347 1
이 모든 걸 다 하는 선수가 있다?4 10.30 21:05 896 1
애증이다...1 10.30 20:43 229 0
어떡해 나 너무 떨려4 10.30 15:21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