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너무 당황한 상황이라 첫날에 그랬는데
진짜 그 이후론 더 정신차려서 해서 그런일은 없었지만
차 사면 또 그러진않을까 갑자기 무서워짐 ㅠㅠㅠㅠㅠㅠ
옆에서 브레이크 잡아주시는 강사쌤도 안계시는데 ..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