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0l 1

ㅎㅇㅌ

추천  1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꼬마랑 로치 옆에 조쉬야..?
2개월 전
글쓴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
안웅기래
2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그니까 조쉬..맞지?ㅌㅋㅋㅋ현지인인줄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
ㅋㅋㅋㅋ나도 현지인인줄
2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 적응력
2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2
아궁.. 진짜 일정 힘들긴하다
2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3
첫사진 조명때문인가 현준이 머리 완전 노랗다ㅋㅋㅌ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10:00 롤드컵 스위스 1R VS TES전 달글🍀51 11:342153 0
T1 긴장하고 있을 쑥들을 위해 내일 운세 가져왔다! 26 10.02 23:272921 1
T1호칭 바꼈다!!!!!!!! 20 0:03496 0
T1중계 어떤걸로 볼꺼야?13 15:22649 0
T1 상혁이도 나무가 많아서 좋았대11 12:471054 0
상혁이 복귀 서두르지만 않았으면 좋겠음1 07.05 21:16 56 0
이어지는 2라운드 대진은 젠 농 딮 한 입니다2 07.05 21:16 70 0
상혁이 빠진게 좀 상상이상으로 엄청나게 크네 07.05 21:16 54 0
팀의 메인오더 메이킹 운영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 없으니 다들 길을 잃은느낌 07.05 21:14 41 0
난 그냥 진다는 생각을 하고 봤어 1 07.05 21:14 34 0
어쩔 수 없다, 다음에 잘하면 돼 이것도 한두 번이어야지1 07.05 21:13 44 0
단장님 어카냐3 07.05 21:13 91 0
케리아를 미드로 올리고 서폿 콜업하면 어떠려나8 07.05 21:13 450 0
이건 피드백을 어떻게해야돼? 07.05 21:13 30 0
정규는 조져도 된다고 했지만 07.05 21:12 30 0
난 근데 지금 이해가 안가는중7 07.05 21:12 298 0
티원 조금만 더 힘내줬으면... 07.05 21:11 17 0
근데 포비 들어오고 그냥 잘하는 픽해도 모자를판인데..1 07.05 21:11 67 0
우리 플옵 갈수는있겟지...?7 07.05 21:10 235 0
그..저..저희 11승 정도는 해야 플옵가거든요...1 07.05 21:08 114 0
포비 수고했다 07.05 21:08 40 0
새삼 상혁이 빈 자리가 너무 크다 07.05 21:07 46 0
모르겠다2 07.05 21:07 50 0
아니 감코 진짜 뭐해8 07.05 21:06 420 0
경기가 좀 충격적이고 이게 맞나 싶긴한데..... 07.05 21:06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