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잡담] 이래서 차라리 옛날 가부장 마초가 낫다고 하나봄 | 인스티즈

[잡담] 이래서 차라리 옛날 가부장 마초가 낫다고 하나봄 | 인스티즈

[잡담] 이래서 차라리 옛날 가부장 마초가 낫다고 하나봄 | 인스티즈

예전 세대는 가부장적인 대신 가장으로서 가족 지키는게 미덕인줄 알기라도 했지 지금은 가부장제의 단물은 쏙 빨아먹고 순종적이고 말 잘 듣는 여자 원하긴 원하면서 전통적인 남자로서의 책임은 모른척하고 돈 벌어달라 난리ㅋㅋ 개혼종

홍준표가 좋은 남자다xxxx

지금이 저보다 심연인게 암담하다ooo



 
익인1
서양에도 마초남들 존재하는데 걔넨 여자가 돈 내면 자존심 상해함 자기 능력 무시하는거냐고ㅋㅋㅋㅋ 근데 여긴 뭔 자기 체면은 살리고 싶고 그렇다고 여자가 돈 안 내면 김치라고 욕 하고 지 좋은것만 할라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355 10.02 22:3025119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2337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194 10.02 19:3445822 1
일상 Istp만 안섭섭해하는 상황이라는데90 10.02 23:514504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95 10.02 21:084833 0
11프로 쓸 때 쓰던 충전기 어뎁터에 16 충전기 케이블 꽂아 써도 충전 되나?? 12:16 13 0
간병비 부담 너무 힘들다1 12:16 20 0
한달에만 10번넘게 약속 나가도 엄마가 집순이래 12:16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나에게 이런일이 생길 줄이야 13 12:16 114 0
Jmw고데기 싸게 샀당 40 4 12:16 200 0
이러면 아이폰 충전기 뭐 사야되지 12:15 13 0
맛집 동행구하는거 힘들까?2 12:15 10 0
땅콩형 얼굴인데 중단발 레이어드컷 괜찮아?1 12:15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 우는 사람 만나면 많이 질려? 7 12:15 43 0
다들 점심 뭐먹어???1 12:15 14 0
신짱구 고구마맛탕 과자 먹어본 익! 12:15 13 0
오늘 뭐 입었어? 12:15 12 0
미생에서 내부고발했는데 부장은 왜 관뒀어??1 12:14 13 0
낼부터 파바 오픈 첨해보는데 많이 힘들어?2 12:14 15 0
남친 군인인데 전화하기 귀찮음 12:14 12 0
막내여서 잡일한다는거 이해 가? 12:14 35 0
가장 최근에 간 결혼식 신랑 신부 몇 살이었어?3 12:14 15 0
대도시의사랑법은 안끌리고 조커는 재미없다고 그러고 12:14 9 0
이성 사랑방 우리집 구축이라 파혼당했대12 12:14 78 0
우울증이라고 다 나처럼 한심하게 사는것도 아닌데1 12:1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24 ~ 10/3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