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짐될까바ㅜㅜ



 
익인1
나는 탁상 고정용으로 조그만거 하나 사서 침대 헤드에 걸어서 쓰는중
2개월 전
익인1
에어컨 틀 정도는 아닌데 살짝 더울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22 17:251430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99 8:2813329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205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932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34 18:463902 0
혈육이 자꾸 너 성격 받아줄 남자 없다고하는데7 10:38 51 0
흑백요리사에서 이거 아는익?2 10:38 196 0
톤업되고 산뜻한 선크림 없을까5 10:37 16 0
나곧 타지생활 하는데.. 응원좀 해주라..4 10:37 22 0
대전세종에서 5급공무원이면 고소득 직업이야?2 10:37 44 0
adsp 2주컷 가능인가? 10:37 16 0
당근마켓 거래하고 나서 난감한 상황이 생겼어 (너네생각은 어때 5 10:37 27 0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선 대학 나온 게 엄청 대단한가봄1 10:36 53 0
30인치 캐리어 위탁으로 무게초과만 안 하면 통과 돼?5 10:36 18 0
의료쪽에서 일하고싶으면63 10:36 516 0
남친 친구 결혼식에 이 옷 어때? 6 10:36 48 0
전공 살리기 싫었는데 살려서 일해봄->할만한데?,절대 이 직업 안해야지 생각 ..2 10:36 16 0
내가 가장 행복했을 때와 불행했을 때가 겨울인데1 10:36 19 0
선물 포장해주는 매장이 있어?3 10:36 18 0
폰도 바꾸고 싶고 치과에 180만원도 써야 되고 10:36 1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꿈 꾼 사람...있니5 10:35 74 0
새벽에 99000원 결제 실패라고 떴거든..?2 10:35 32 0
요즘 요리에는 코인육수랑 치킨스톡은 필수구나1 10:35 13 0
강아지도 현타가 오나??1 10:34 20 0
entj 만나자고도 많이하고 만나면 질문 많은데 카톡은왜이리 답답하비6 10:3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