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빨대있는거 아님 손잡이 달린 뚜껑 있는 텀블러??



 
익인1
난 빨대가 좋드라
3개월 전
익인2
손잡이 달린거가 좋아 가방에도 막 넣을수 있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8 10.05 16:1592046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44 10.05 19:4154538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26 10.05 22:2511259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31651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64 10.05 15:2213158 0
회사 중고신입으로 들어갓는데 일 넘나 어려운것…4 10.01 20:32 81 0
지드래곤이나 차은우가 힐리스타고 다니먄3 10.01 20:31 72 0
자취초짜인데 원룸오피스텔 빨래 몇시까지 허용이야???16 10.01 20:31 154 0
퇴사하는 직원 선물주면 이상한가?1 10.01 20:31 32 0
레더자켓 색 골라줘..🤍🤍2 10.01 20:31 52 0
내일 니트 입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2 10.01 20:31 169 0
노모어피자 개개개개개개개개개맛있다1 10.01 20:31 33 0
청년피자는 진짜치즈 10.01 20:30 38 0
익들 나 지금 배가 고파 뭐라도 먹으려 나가는길인데 지금 뭐먹고싶어? 그거 먹게....4 10.01 20:30 14 0
인스타 지웟다 깔면 10.01 20:30 23 0
수란트라 발라본 사람???10 10.01 20:29 17 0
쿠팡 에그샐러드 먹어본 사람!!! 10.01 20:29 10 0
시원해서 좋다 10.01 20:29 13 0
고민(성고민X) 교수님과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5 10.01 20:28 218 1
우리 동네 당근봐 5 10.01 20:28 93 0
알리 들어갈 때마다 뭔가 하나씩 사는 기분 10.01 20:28 10 0
남자가 덩치 너무크면 여자입장에선 무섭니?7 10.01 20:28 64 0
다들 짧치 입으면 더 조심스러워져?3 10.01 20:28 82 0
도대체 언제 추워지는걸까5 10.01 20:28 36 0
아망했다 9분뒤에 비온대10 10.01 20:28 3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56 ~ 10/6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