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얘들아 이번 드래프트 선수들 어때~8 l 한화
  새 글 (W)       
l조회 139l

난 야수나 좀 뽑았으면 싶다…! ㅎ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

 
보리1
내년 야수풀 냥좋대
3개월 전
보리1
올해는 별로라는디
3개월 전
보리4
ㅁㅈㅁㅈ
3개월 전
보리2
올해는 투수가 좋을걸 상위라운더에 뽑힐 타자들 있긴한데 우리 앞에서 뽑힐가능성이 큼..
3개월 전
보리3
올해는 투수가 좋아 일단 잘하는애들을 뽑아야 트레이드로 좋은 야수를 데려오든가 할 수 있엉
3개월 전
보리5
ㅁㅈ 올해 투수들 치열함
3개월 전
보리4
올해 1라 빼고 다 야수 뽑긴 해야될 것 같음 야수가 진짜 너무 약함
3개월 전
보리6
하 그치만 내후년에는 류가 2살 더 먹는다고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요즘 이팁 재밌다는 말 안나오는 이유가 24 10.21 12:169006 0
한화류님 살림남 나온대13 10.21 09:263871 0
한화 우리 방송장비 엄청 온 날 촬영 이거였나봐 11 10.21 23:211796 0
한화 보리들아 너네 류님 멜뮤에 나온거 알았어..?10 10.21 18:332665 0
한화방금 홈런 15 10.21 21:172355 0
후반기 7연승 쇼츠들 보는데 정품 아빠가 저깃네... 09.09 19:20 45 0
아린이 인스타 팔로우 얼마나 기다려야될까..ㅠㅠ2 09.09 19:19 154 0
오 야구부장 라이브 썸네일에3 09.09 19:04 152 0
작년 고척에서 스윕한거 킹착 보는데1 09.09 18:40 105 0
기중이 악순환이 너무 아쉽다 3 09.09 18:18 159 0
정보/소식 최강볼펜 109화 우리 내용13 09.09 18:04 1013 1
그거 봤어?3 09.09 17:51 171 0
우리팀 도루왕 한번 만들어보고싶다 3 09.09 17:21 112 0
4라가 오자마자 잘해줄 줄 누가 알았겠어3 09.09 16:54 280 0
짲응3 09.09 16:48 155 0
ㅋㅋㅋㅋ 올해 야구보기시작했는데1 09.09 16:47 72 0
언플 진짜 실환가 23 09.09 16:20 3576 0
갑자기 드랲 떨린다2 09.09 16:13 76 0
우리 2라 포수 이야기도 있네.. 8 09.09 16:11 249 0
동주관련 기사3 09.09 16:10 118 0
근데 가을야구 못가면9 09.09 15:54 304 0
밑 괴담글 보고 생각해보니까2 09.09 15:47 125 0
뭔 맨날 선수들한테 이겨내래1 09.09 15:32 120 0
한화이글스 왤케 괴담이 많아 6 09.09 15:30 328 0
얼라들이 못한다고 성적 떨어질 팀이면 원래 그정도인 거임 ㅋㅋㅋㅋㅋㅋ4 09.09 15:22 150 0
처음이전2652662672682692702712722732742752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8 ~ 10/22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한화 인기글 l 안내
10/20 23:44 ~ 10/20 23:46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