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중 유독 후배 간호사 잘 태우는 A라는 간호사가 있는데 하필 그 후배 간호사들중 한명이 정형외과 의사 여동생이였음
이 일로 그 의사가 A라는 간호사를 대놓고 괴롭힘
존칭도 안쓰고 수술실 같이 들어가면 쌍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외모 비하하고
더 웃긴건 그 A가 그뒤로 후배 간호사들한테 대놓고 태움을 시전함 (화풀이)
A가 의사 여동생 또 태우다가 그거 본 정형외과 의사한테 호치키스로 뚝배기 맞아가지고 이마 2cm 찢어져서 응급실에서 이마 꿰맴
병원장은 안그래도 정형외과 의사 귀하다고 의사만 감싸고 A보고 다 니탓이라고 사직서 쓰고 끄지라고 욕하고 A는 의사 고소한다고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혼파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