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3l

단편선 뜯을까말까.. 이것만 댓글이 없어ㅠ

추천


 
투니1
ㅇㅇㅇ 그림체 좋음. 씬도 잘 그리심👍
3개월 전
글쓴투니
고마워 결제갈긴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연하공 개좋아....... 82 10.06 12:317117 0
BL웹툰 애들아 짱잘 후회공나오는 웹툰 추천해죠 14 10.06 20:411312 0
BL웹툰 이런거 나오는 작품있지않았음? 11 10.06 15:241406 0
BL웹툰웹툰 보다가 공 이름으로 내 이름이 나와서 첨엔 당황했는데 기분 좋았던 이유가9 0:14793 0
BL웹툰 하 댓글에 막 저건 비의학적이다 이러는 거 7 10.06 20:00687 0
나는 헤태로 상관 없는데..1 10.02 15:33 72 0
본인표출 🩷댓글 선착 세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6 10.02 15:29 702 4
톡신 지금 소설 진도로 어디쯤이야? 2 10.02 14:16 61 0
미필고 진행 어디까지 된 상태야..? 8 10.02 12:18 192 0
ㄹㄷ 포인트 들어왔다6 10.02 11:22 145 0
본인표출어제 콘티봐달라고 한 쓰닌데 사진 펑 했어!4 10.02 10:29 185 0
울프인더하우스 외전 미쳤는데1 10.02 09:22 86 0
개와새 꿀잼이다 10.02 03:25 61 0
미친 이게 대체 무슨 작품이지 50 10.02 03:11 2999 0
얘더라 상극 외전나왔다구우우우우우우(ㅅㅍㅈㅇ) 2 10.02 02:03 96 0
흑백요리사때매 갑자기7 10.02 00:36 222 0
언슬립 서채준 개귀엽다 2 10.02 00:09 69 0
헐 원투텐 5일에 컴백이구나1 10.02 00:05 64 0
헐 대만 봄툰에 위편 생김! 3 10.01 23:26 85 0
전하 단단히 돌아ㅡ있어서 너무 좋아15 10.01 23:00 1335 1
윤지구 인생 고달팠네3 10.01 22:50 114 0
이웃집 길드원 봄툰에서 볼까 레진에서 볼까???22 10.01 22:44 944 0
단밤술래 이거 공포야? 10.01 22:42 62 0
헤테로였던 놈들 중에서 9 10.01 22:32 285 0
유원불변 하....3 10.01 22:08 3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46 ~ 10/7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