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넘나 슬픈 나..

일주일만 기절시켜줘..

추천


 
투니1
아..진짜 살기싫다..
2개월 전
투니2
기대가득하고 들어갔는데 슬퍼 ㅠㅠㅠㅠ
2개월 전
투니3
헐…. 내 세상이 무너짐
나 집가서 볼라고 눈누난나 그 상태였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3 7:311272 0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475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33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152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595 0
봄툰 기다봄으로 대여한 거 소장 어떻게 해????????4 09.01 09:30 108 0
ㄹㅈ 신작 개재밌다ㅋㅋㅋㅋ 8 09.01 09:04 1144 0
뭐야 피너툰 출석 이상하게 바뀜......2 09.01 07:57 136 0
시절인연❗️말이야 밤새서 봤는데 진짜 재밌는데 너무 무서워ㅠ 새벽에 봐서 더 무서워..1 09.01 06:07 102 0
동형을 정주행하고 이 아닌 밤에 눈물을 흘리는 여성 2 09.01 03:03 61 0
얘들아 나 청사과 낙원? 그거 보고 왔어 5 09.01 01:26 864 0
세리 작가님은 왜 그 남작가님 쉴드치시는거야? 16 09.01 00:38 4137 0
....^^ 내스급 하차합니다 15 09.01 00:36 3385 0
비엘에.. 이렇게 돈을 쓰는 게 맞아..?19 09.01 00:23 3892 0
캠퍼스트랩 결말 뭐야..???6 09.01 00:13 417 0
그놈공 빨리온다 9월15일1 09.01 00:06 51 0
최근 완결난것 중에 추천 점 08.31 23:46 48 0
요즘 그냥 무조건적으로 편 들어야 하는 공2 08.31 23:31 155 0
레진 왜이렇게 느려 나한테 왜이래 지안이 봐야해 3 08.31 22:37 222 0
와 애욕 미쳤다 2 08.31 22:24 170 0
조개소년 신재일 ㅅㅍㅈㅇ1 08.31 22:24 194 0
하...... 강두식......2 08.31 22:20 136 0
애욕 없는 게 선다 1 08.31 22:12 142 0
페이백 이번화 본사람? ㅅㅍㅈㅇ3 08.31 22:07 124 0
투니들은 재탕 잘 해?12 08.31 21:36 5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