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58l
너무 많이 빼서 어디 아픈줄 알았음..... 
추천


 
무지1
저번에 보니까 자기도 살빠져서 고생한다드라
2개월 전
무지2
입맛이없다고 하지않았나?
2개월 전
무지3
입맛없어서 7키로 빠졌다고 한 것 같은데..? 아닌가? 무지4가 알려주겠지?
2개월 전
무지4
ㄴㄴ 입맛이 없어서 밥을 안 먹다보니까 빠졌대
2개월 전
무지5
입맛없어서 빠진거랬어
2개월 전
글쓴무지
헐.... 왜 근대....
2개월 전
글쓴무지
누가 광주 맛집 좀 많이 알려주
2개월 전
무지6
상현이 애착친구들 다 2군가서 밥맛이 없나… 많이 무라 상현아..
2개월 전
무지7
입맛이 왜 없어….. 전상현 밥 세그릇 먹어라
2개월 전
무지8
헐 살 너무 빠졌어ㅠㅠ 입맛이 왜없을까 밥 많이 먹어 상현아ㅠㅠ
2개월 전
글쓴무지
야구 신경 많이 쓰는 편인가.... 나도 뭐 하나 신경쓰이면 밥 생각 안날때 많긴해서리
2개월 전
무지9
진짜 까시됐어.... 내 살 주고싶어
2개월 전
무지10
억지로라도 넣어라 우리의 왕섹투야
2개월 전
무지11
상현이보이면 이거저거 다 먹이고 싶네
2개월 전
무지12
쭌튭이 데리고 다니면서 먹여야 되는디...
2개월 전
무지13
상현이 까시된 거 보면 안쓰러워 죽겠어
2개월 전
무지14
나는 요즘에 상현이 얼굴 볼때마다 그냥 따라다니면서 입에 계속 뭘 넣어주고 싶음... 상현이 밥 잘먹어야하는데..
2개월 전
무지15
까시여 진짜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팀 코시에서 개잘할거같음 ㄹㅇ50 10.02 19:3010566 0
KIA 캐릭터 콜라보 준비중이라 뜬 김에 … !33 10.02 20:256581 0
KIA코시에서 보고 싶은거 말하자30 10.02 23:003112 0
KIA코시에서 한 명이 미친다면 왠지 나성범일듯24 2:166706 0
KIA기아의 한준수!26 10.02 16:475794 0
김도영 윤도현 김두현2 10.01 00:32 189 0
오늘 우성신 돌아왔어..?!7 10.01 00:26 403 0
🥹1 10.01 00:22 261 1
도영이 내년에1 10.01 00:19 164 0
도현이 어제 찍었니?1 10.01 00:14 254 0
저 볼에 기록 누가 써주는걸까6 09.30 23:51 383 0
ㅇㅌ ㅊㄱㄱㅇ ㅇㅇㄷㅎ1 09.30 23:48 129 0
[다음경기안내] 한국시리즈 1차전 < 미치도록 좋음3 09.30 23:48 206 0
김도영 일문일답6 09.30 23:44 478 0
정규 직관 승률 56으로 마무리했다!! 1 09.30 23:40 56 0
내년엔 뚀니살 해보고 싶다6 09.30 23:37 186 0
나궁금한거 았는데 코시에서 40홈런 40도루 하면 드것도인정이야!? 5 09.30 23:36 269 0
아 진짜 너무 귀엽다1 09.30 23:32 279 0
아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9.30 23:27 327 0
작년 입덕 무지인데 내 친구가 도영이 엄청 예뻐해서1 09.30 23:26 192 0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 5521 0
고생했다 기아타이거즈2 09.30 23:19 81 0
막내딸 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4 09.30 23:19 384 0
우리 코시 티켓팅 언제쯤해?!10 09.30 23:11 297 0
원조 도니살 09.30 23:10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