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다들 너무 잘해 에휴ㅠㅠㅠ

추천


 
런너1
나도 완주 못함 짜증나 ㅠㅠㅠㅠㅠ하
2개월 전
런너2
게임 어려운 사람들은 고수들이 루트 따기 전에 점검 끝나자마자 업뎃하고 바로 달리는 게 좋음
업데이트가 출근, 등교 시간대라 그게 거의 불가능하지만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테일즈런너대스크라운 능력치가 얼마나 좋길래 비싸??13 10.01 04:12356 0
테일즈런너삼도천이 왜 하코임?5 10.01 12:24485 0
테일즈런너 머리 위에 이거 모임..?8 10.03 10:57481 0
테일즈런너콜렉션 이달의보상은 언제 받을 수 있는거야?2 10.02 10:51164 0
테일즈런너핫타임 캐쉬도 기간이 있어?2 10.03 14:22128 0
아기유령 귀할까 뿔할까19 08.26 01:23 352 0
오르비스의 깃털 250개인데 50개 더 모을 수 있을까1 08.26 00:54 57 0
친구목록 그 닉네임에 시계 모양 떠 있는 건 뭐야??2 08.26 00:32 282 0
분노모션 누가 제일 마음에 들어? 08.25 22:43 22 0
콜렉션에서 포즈도 미리보기 할 수 있으면 좋겠다 08.25 22:23 75 0
짱구 포기 ㅜㅜ2 08.25 21:40 166 0
이번 이벤트 필수로 얻어야 되는 템 뭐뭐 있어??3 08.25 17:45 309 0
왜 클라비스 세트가 1티어 된거야?3 08.25 15:18 391 0
낚시하면 무슨 윙도 주네 08.25 12:32 39 0
얼음나무랑 들꽃마녀중에 머 노릴까5 08.24 23:22 122 0
황월이랑 꿈월중에 뭐가 더 가치가높아? 2 08.24 16:02 221 0
나방금 개쩔엇어 08.24 13:35 110 0
이번 캡술도 극악인점 6 08.24 04:17 84 0
짱구의 일상 아까 190층이었는데 하루종일 뛰어서 777층 만들었어6 08.23 23:36 152 0
이번 이벤트 개열심히 했는데 템 별로 못모아서 짜증나 ㅠㅠ2 08.23 22:55 177 0
보드판 드디어 졸업했다! •̥̥̥ω•̥̥̥!! 08.23 22:08 60 0
맹구 펫 얻는거2 08.23 17:15 139 0
아 팅모 짐짜 짱짱4 08.23 10:44 188 0
드디어 짱구일상 짱구펫 얻었다... 08.23 01:09 295 0
보드판 흰둥이 걍 포기할까… 08.22 22:5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테일즈런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