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가 있는데
a한테 잘해준 사람이나 a가 좋게 보는 사람이랑
a가 교류하는걸 댜놓고 막으려고해
그래사 사람들이 b를 되게 안좋게봐
a는 b를 좀 안쓰럽게 보다가 최근엔 도를 지나쳐서 눈치챈거같아
b는 성격이 저래서 그런지 잠깐 만나서 얼굴 아는 지인만 있고 실제로는 사람들한테 좀 걸러지는 타입이야
a는 좋은데 잘찾아다니는데 다니기만 하면 사람이 붙고 좀 대우를 받는 편이야
대접을 받으면 좋은걸 좋다고 좋은 소문을 잘내주는 타입이라 그런거같거든?
근데 b는 그게 아니꼬와서 어떻게든 방해하는데 그게 사람들 눈에 보여서 b가 자기 인생 좀 살으라고 b를 좀 챙겨주기도 해 그래도 안멈춰
저거 열등감이야?
요즘 이렇게 입는게 유행이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