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몸무게는 더 늘었어..

너무 충격임..

내장지방으로 몸무게가 많이 늘 수 있는건가..

분명 1일 1식하고 하루에 만보씩 걸었는데..

너무 현타옴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50 10.02 22:304051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571 13:567029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2208 13:059602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3 2:525553 2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89 13:37570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사친 5 11:13 72 0
이런 옷 별로임??2 11:13 128 0
교정하거나 이뽑아본사람.. 이아플때 뭐먹어야해...17 11:13 30 0
친구가 출산하면 꼭 애기 선물 줘야돼?4 11:13 71 0
29~30 여익들 눈에는 23살 남자 애기같아보여??9 11:12 36 0
옆사람 코파면 뭐라고 말해야 하지?4 11:12 23 0
나 보부상인데 사이드로 들 미니백으로 뭐가 나아?4 11:12 224 0
아 어떡해..1 11:12 65 0
하 우리집 강아지.. 내가 손 안 닿는 곳에 공 집어넣고 꺼내달라낑낑거리는 거.....13 11:12 150 1
커피 알바 새로 들어온지 한달째인데 11:12 51 0
이성 사랑방 내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너무 헤어지기 싫어...5 11:12 117 0
와 나 고도비만인데 살 더럽게 안빠져서 11:12 64 0
점심 다들 뭐먹어?1 11:11 19 0
약간 쌀쌀하니까 잠 잘온다 확실히 11:11 21 0
얘들아(0명)아침마다 자신감높이고 의욕높이는 방법7 11:11 101 0
눈이 클수록 눈곱 잘 끼나? 1 11:11 23 0
난 전형적인 평범 그자체였던 학창시절 보낸것같아 11:11 24 0
에르메스 헤어미스트 vs 라메르 토너 <뭐받고싶어 선물로??? 5 11:10 17 0
대전 긴급재난안전문자 알려드립니다(feat. 성심당 joke)11 11:10 665 1
사회에서 쌀쌀맞게대하고 ㅆㄱ지 없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3 11:1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