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다니는중이고 대학도 늦게왔어
엄마가 다른 엄마친구들이 자식걱정하면 너희애는 그래도 일이라도 하지않냐 우리딸은 아직졸업도못했다고 말하고 다니나봐
아휴.. ㅜㅜ 어쩔수없는건알지만 맘이 싱숭생숭하네
죄송하기도하고. 나스스로 자꾸 작아지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