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7l

대단들하시다 아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20 18:425638 0
롯데갈맥들 예스 기념니폼 살거야?15 10.15 22:481701 0
롯데교육리그 윤성빈 나왔쓰요.....14 16:563086 0
롯데와 근데 진짜 나 원래 가성비 덕질해서11 10.15 23:211679 0
롯데우리 코치 개편할 건가봐9 20:442069 0
유니폼 가방 사는 사람 있어? 09.24 01:14 79 0
갈맥들 6게임 남았는데 보고싶은거 말해보자 33 09.24 01:09 1023 0
9회에 역전해서 다행이다 5 09.24 00:58 206 0
동혁이 말 잘하네5 09.24 00:34 281 0
프리미어 후보 예상 명단 동이 고5 09.24 00:34 277 0
근데 우리 진짜 컨텐츠 왤케 빈약해짐....?35 09.24 00:17 5087 0
직관 가면 스트레스 덜 받는 게10 09.24 00:14 473 0
달갈의 하차.. 허전함이 넘 크네요....11 09.24 00:05 1523 0
아 올시즌 너무 아쉬워10 09.24 00:03 344 0
달글에 난 일부러 착하게 말하는거6 09.23 23:59 275 0
갑자기 갈맥많아보여서 질문 올시즌 초반에 13 09.23 23:57 669 0
오늘 용수 주루미스 나오고 나서 용수를 정말 영원히 카메라에서 잡더라13 09.23 23:52 271 0
우리는 아직도 선진샘이랑 어색한데 롯데 너네들은 잘지내는구나..11 09.23 23:47 1096 0
난 달갈이 떠난 게 너무 슬프다…13 09.23 23:47 1467 2
달글에서 말이야 9 09.23 23:41 238 0
오늘 예스 하나라도 쳤으면 했는데.. 🥲8 09.23 23:38 150 0
유입 뉴비 욕하고 나누기 하겠다는 건 아닌데6 09.23 23:34 204 0
흑 오늘 응원 음 안 맞았던 건...11 09.23 23:34 1222 0
이학주는 도대체 얼마나 다친거지3 09.23 23:29 193 0
본인표출🌺롯데 독방 갈매기 이모티콘 모음🌺 26 09.23 23:24 2217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21:42 ~ 10/16 2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