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예 못 다닐 거리는 아니라는거 잘 알고있음
이번에 입사하는데 다들 멀다고 놀래서 내 마인드가 너무 경기도민인가 싶기도하고 서울 사람 넘 많아서 놀라기도했엉
앞으로 매일 6시에 일어날 자신이 없다…
환승 한 번이긴해서 자취하기엔 아까운 감이 있고 우짜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