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머리가 자주아플수있나 ?

맨날 실눈뜨고 다니면 ..?



 
익인1
매일 실눈 뜨고 다니면 응
2개월 전
익인2
웅 눈에 힘 계속 주고 다니느라 그거 머리 깨짐 눈에도 안 좋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383 10.02 22:3027849 0
일상 Istp만 안섭섭해하는 상황이라는데127 10.02 23:517622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10 10.02 19:3449255 2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13 10.02 21:087737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09 2:521855 2
이제 진짜 춥다 해서 온도 봤더니 12:49 23 0
친한친구 축의금 보통 다들 얼마내?7 12:49 14 0
레어템 찾았다1 12:48 16 0
시드물 징크크림 발라본사람 제발 ㅠㅠ1 12:48 6 0
진짜 이번 아이폰16시리즈가 좀 전작에 비해7 12:48 110 0
편의점이랑 샐러드가게 즁에1 12:48 11 0
이성 사랑방 스킨쉽 좋아하면 성욕도 쎄나 보통?3 12:48 76 0
아 진짜 내 위장 뭐가 문제지 12:48 6 0
익들아 나 숙취가 관자놀이가 아픈거임3 12:47 6 0
다들 형사록 봐바 12:47 6 0
트렌치코트 지금이지??? 지금맞지?? 12:47 4 0
부모님들은 왤케 공무원이란 직업을 좋아하는 거야…21 12:47 150 0
이성 사랑방 시간갖자더니 밥사진보내네6 12:46 47 0
굽네치킨 메뉴 추천좀!! 12:46 7 0
실업급여 횟수 제한은 진짜 필요해보임…ㅎ4 12:46 144 0
심장 아픈데 병원 가봐야 햄?? 12:46 7 0
낼 해외여행가는데 취소됨ㅎ20 12:46 329 0
근데 바람피는 애들보면 부모님도 사이안좋은 확률 높은듯 12:46 21 0
확실한 건 요즘애들일수록 참을성이나 끈기같이8 12:46 70 0
점심 뭐먹었어? 12:4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56 ~ 10/3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