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고 고맙고 이 사람만큼 잘해주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결국 내가 예상치 못 한데서 상대는 배려받지 못 한다고 느꼈나봐 나는 최선을 다 하는데 방법이 잘 못 된건지 너무 어렵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