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저임금 결정됐나보네 37

2 나 이마 예뿌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ㅋㅋㅋㅋ40 6

3 ㄴㅌ 브이로그 유튜버 진짜 이상하네 4

4 학교폭력 당했을 때 아빠가 한 말이 아직도 안 잊힌다

5 오늘 손님 카드찾아드렸는데 자길 어떻게 기억하냐구했다...ㅋ 26

6 고양이한테 플러팅당함 27

7 난 내 친구들이 인스타에 비키니 올리는게 싫다.. 5

8 나 어제 약간 특이한 외모칭찬 들음 ㅋㅋㅋ 10

9 팔뚝살 안쪽 만지면 가슴 만지는거랑 느낌 똑같다는데 6

10 요즘 연애하기가 무서워 1

11 못생겼다는 말을 예쁘게 어떻게 말해? 16

12 중소 지원자 160명...이게 맞아?.. 5

13 아 친구한테 자존감 지킴이라는 말 들었는데 별로 기분이 안좋으면 꼬인건가.. 2

14 구미는 유치원왤케많아?? 저출산아니야?? 4

15 스벅 우산 무슨 색이 더 예뻐? 4

16 나 진짜 20대 후반까지 노답인생이었는데

17 와 손톱 길게하고 다니는 사람등ㄹ 대단하다

18 티파니허리운동하고 다음날 허리가 아픈데 정상?

19 나만 요새 주변사람들 나이 가늠 전혀안돼? 3

20 크록스 짭 신으면 없어보여?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