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5l

ㅠㅠㅠㅠㅠㅠ 난 그 검은 머리가 수였으면 해서..

아니면 안 깔려고 ㅠㅠ

추천


 
투니1
검머가 공임
2개월 전
글쓴투니
까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정말 고마워잉
2개월 전
투니2
검머가 공임
2개월 전
글쓴투니
안 그래도 지금 로그인만 하고 있었는데..
땡큐 땡큐!!

2개월 전
투니3
헐 나 보는중 ㅋㅋ
2개월 전
글쓴투니
재밌어? ㅋㅋㅋㅋ 난 내가 바라는 공수가 바뀌어서 못 까봤어 ㅠㅠ
2개월 전
투니3
구냥 뻔한 스토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3 7:311214 0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472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33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148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595 0
와 나 야화첩 한 편 10분동안 봄2 03.12 22:17 256 0
야 미친 거 아니야????? 주어 야화첩 03.12 22:17 76 0
야화첩 극락이다.... 03.12 22:16 73 0
윤승호 밤이 길다 (ㅅㅍㅈㅇ) 6 03.12 22:13 259 0
봄툰 뭐하냐12 03.12 22:12 114 0
윤승호 미쳣다 03.12 22:11 79 0
뭐야 나만 빠나나스캔들 안보여??14 03.12 22:09 169 0
와진짜 융승호 미쳤다(ㅅㅍ) 03.12 22:09 123 0
야화첩...(ㅅㅍㅈㅇ) 03.12 22:08 124 0
야화첩 묵힌사람들 오늘 푸세요 제발 진심임3 03.12 22:07 219 0
야화첩 파쳤네..........ㅎ 03.12 22:07 90 0
나만 봄툰 안돼...?7 03.12 22:05 60 0
후 아 윤승호 믿는다 03.12 21:54 84 0
어쩌면봄 재밌어? 03.12 21:50 33 0
웹툰 추천해주쎄옹....6 03.12 21:15 78 0
성님들...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20 03.12 20:18 1740 0
헐 비밀사이 굿즈 또 떳어5 03.12 19:37 660 0
신의탑 진짜3 03.12 19:28 108 0
미성년 청게바이블이래서 1화봤는데..4 03.12 17:24 1047 0
럭파 나왔네 1 03.12 17:02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