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크림은 당연히 안될 거 같고

오일은...괜찮을려나..ㅎㅎㅎㅎㅎ



 
익인1
체할거가튼데
2개월 전
글쓴이
ㅠㅠ참고 생강차 머글게
2개월 전
익인2
먹고싶은거 먹어 난 면이 잘넘어가서 목감기걸리면 먹고싶더라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나두ㅠㅠㅠ오늘 목에 좋은 음식만 먹었는데 누우니까 파스타 먹구 싶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66 10.02 22:3042065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685 13:568814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2733 13:0512457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95 13:377231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6 2:525852 2
아빠 자기 잘못은 말 안 함ㅋㅋㅋㅋㅋ 1 11:30 15 0
익드라 모자빳빳 후드티or집업 추천좀!! 11:30 12 0
편순이인데 출근하자마자 찍은건데 점장님한테 말할지 말지 골라주라6 11:29 433 0
엽닭시킴ㅎㅎ6 11:29 20 0
치아교정중인데 이제 유지장치 끼면 되겠다고 하시는디1 11:29 45 0
친구들중에 경찰관 간호사 소방관 군인 다 있는데5 11:29 447 0
요즘 회사말투랑 현실말투랑 충돌됌ㅋㅋ 11:29 20 0
괜찮은 남자 먼저 다 채간다고 하잖아 6 11:29 87 0
가슴크기 짝짝이인 사람 있어?11 11:29 42 0
벌레 죽이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4 11:29 19 0
이성 사랑방 남녀 똑같이 적극적이어도 6 11:29 115 0
가정폭력 당했던경험 털어놓으면5 11:28 52 0
월급 300이면 얼마정도 저축하는게 적당해?17 11:28 320 0
익들아 오늘 택배 배송은 안 하지?1 11:28 30 0
저보다 누나이신것 같은데 누나라고 부를게용^^1 11:28 72 0
머가 더 예뻐 보임?6 11:27 68 0
건동홍이 공부 어중간하게 한거야?3 11:27 117 0
이제 날씨 진짜 안 더워지겠지..?1 11:27 88 0
대전 그냥 이름 바꿔라 성심당으로 11:26 61 0
여드름 잘안나다가 갑자기 왕뾰루지 세개가 나는데3 11:2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