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엔씨 야구보면서 못 잊은 거 (직관기준)37 10.02 19:125222 0
NC 소고기 운 이유 🥹11 10.02 22:082639 0
NC근데 우리 진짜 투수 복 대박이다 어떻게 페디 다음 하트가 올 수 있는거임...13 13:561460 0
NC우리 응원가 최애가 다들 뭐야?11 17:01294 0
NC 엥 준호 군대 간다는데11 10.02 22:381896 0
어제 로망스 사진이나 영상 없나 10.20 09:14 18 0
김형준 왤ㅋㅔ좋지2 10.20 08:40 298 0
장터 와일드카드 1차전 지류티켓 구합니다 10.20 07:39 73 0
뜬금없지만 내최애는 위아엔씨랑 승리의함성 10.20 04:22 44 0
아 아직 잠 못자고있어 10.20 03:44 35 0
근데 오늘 인권이 ㄹㅇ 작두탔나3 10.20 02:36 298 0
나다노 오늘 직관가서 포토카드 뽑은거 소름 1 10.20 01:47 191 0
뭔가 어린 선수들이 잘하는거 보면서 10.20 01:47 40 0
우영캐(순페) 해설버전 와카 스브스스포츠 재방한다!!!!6 10.20 01:44 1530 0
위하여 너무 좋아3 10.20 01:43 136 0
창모야ㅜㅜ1 10.20 01:10 236 0
다노들아 프리미엄석 식음제외 뜻이4 10.20 01:07 213 0
혹시 연세 많으신 분들 앉기 편한 좌석 어딘지 물어봐도 될까??5 10.20 00:39 870 0
2차전 환불... 자동으로 되겠지?2 10.20 00:23 127 0
오늘 페디 덕아웃에 있았어??? 3 10.20 00:18 1009 0
오늘 경기 끝나고 나오는데2 10.20 00:15 208 0
직관다노) 오늘 완전 롤러코스터 타고옴(기록 겸 자세한 후기)6 10.19 23:57 410 0
아니 류진욱 서호철 김형준 얘네 진짜코피터지네3 10.19 23:56 229 0
진짜 만홈 아직도 안믿김 10.19 23:54 42 0
기록의 다이노스 미쳐따!!!!2 10.19 23:47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6 ~ 10/3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