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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9l

누가 관장해도 출산할때 변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끔찍하다…



 
   
익인1

2개월 전
익인2
그런경우있긴할걸ㅋㅋ
2개월 전
익인3
ㅇㅇ 있긴 한걸로 알어
2개월 전
익인4
그렇다고 듣긴 했어... 그래서 출산 장면 비위 약한 사람은 못 봐 유혈 외에도 정말 너저분해서
2개월 전
익인5
관장이 덜 됐으면 그럴걸
2개월 전
익인6
ㅇㅇ 당근 꽤 흔함 막 드문 사례가 아님
2개월 전
익인7
ㅇㅇ 흔함 근데 신경도 안쓰임
2개월 전
익인8
그럴수도있지 끔찍까지..?
ㅠㅠ 애낳는게 목숨거는건데.. 그런거 신경쓸겨를없을듯

2개월 전
익인9
웅웅 있음
2개월 전
익인10
평소라면 민망하겠지만 그땐 그런 거 싴경 쓸 겨를이 없을듯 ㅠ
2개월 전
익인11
간호사선생님도 그런거 신경 안쓰신다고 하고 낳을때 그런거 신경 쓸 겨를도 없어 변비 심할때 힘주듯 힘줘야 제대로 힘주는거니까 변 나올까봐 걱정말고 힘줘야해 한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인데 그런건 정말 사소해
2개월 전
익인12
사람마다 끔찍의 범위가 다른건데 당연히 끔찍하다고 느낄 수 있지ㅇㅇ 아이 낳는건 숭고하고 고귀한 순간이지만 아무리 의료진이라 해도 타인 앞에서 변이 나오는게 아무렇지 않은 성인은 없을걸
2개월 전
익인12
하지만 의료진 입장에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그저 아기랑 산모만 건강할 수 있으면 되니까 의료진들한테 보여지는건 신경 안 써도 돼
2개월 전
익인15
222222
2개월 전
익인13
와 오죽 힘많이주면 그럴까ㅜㅜ나와도 다들 아무렇지 않아하긴하겠다
2개월 전
익인14
첫째때 그럴수있어 내가그랬어,,,
2개월 전
익인16
애한테 묻으면 어카지
2개월 전
익인17
나오더라도 본인은 느끼지도 못할걸.. 회음부 절제하고 꿰매는 것도 마취없이 그냥 하는데 내 몸에서 뭐가 나오는지까지 생각하고 느낄 짬도 없음(애 둘 낳음)
2개월 전
익인18
애랑 같이 나오진 않고 힘주는 연습하다가 보면 나올 수 있어 금데 그 상황에서는 뭐든 나와라는 생각이라... 걍 저 대변 나온 것 같어요!! ㅠㅠ 하고 또 힘줌 내가 그랬어 ㅎ
2개월 전
익인19
ㄹㅇ 내가 애 낳는데 똥쌌다고 생각하면 끔찍함...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똥싸는 거?? 아무렇지 않은데 그게 나라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 ㅠㅠ
2개월 전
익인20
엉 가끔?! 내친구가 그랬다던디 엄마끼리도 친해서 그때 썰 들었음
2개월 전
익인21
굳이 그런 상상안해도 돼...ㅎㅎ
통증 땜에 그 진통 순간에 응가 생각도 안 나 어차피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걱정할 필요엄씀
의료진도 암 생각없어ㅋㅋㅋㅋ
조금 심드렁하게 생각하는게 조아
확률 낮은 일은 걍 안 일어난다 생각하는게 맘 편해

2개월 전
익인22
웅~~패드도 있다구 들어썽
2개월 전
익인23
ㅇㅇㅇ 떵이랑 같이 나온 애기가 건강하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어
2개월 전
익인24
의료진에게도 부끄럽지만 남편한테는 도저히 안보여주고싶은 장면이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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