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3 7:311272 0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475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33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152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595 0
집이없어 집없 고해준이 은영이 패는 화 몇 화여?! 01.30 16:26 33 0
물밤 태주 부모님 이야기 제발 보고 싶다... 사진有8 01.30 16:14 1948 0
벨툰 입문 아닌 입문 추천 받습니다🧸 9 01.30 15:31 201 0
클라우드 뭐 및띤 뭐임 잊게2 01.30 15:27 137 0
강아지상인데 쎄한 공 나오는 벨툰 추천해죠🥺🙏9 01.30 15:05 340 0
호적메이트 어때? 2 01.30 14:52 49 0
아 나 푸른 뭍 아래로 까고 싶은데 못까겠어1 01.30 13:30 119 0
패션 소설 몇프로까지 왔어?5 01.30 12:42 331 0
정보/소식 레진 2월 릴레이 할인 (최대 80%)19 01.30 12:24 3172 0
대하싶이랑 배드키드굿파트너 둘다 본 투니 있어? 4 01.30 10:54 82 0
월구. 얘네 안광 있/없 왜케 웃기지 01.30 10:34 206 0
플랫폼마다 돈 얼마 썼는지 볼 수는 없나? 걍 은행어플로만 볼 수 있어?2 01.30 09:44 124 0
봄툰 코인이벤트 설 전에 하겠지?2 01.30 09:19 103 0
레진도 코인 할인 기간 있나??2 01.30 09:03 77 0
귀야곡 깔까말까..3 01.30 08:26 129 0
월요일에 구원자 까도 될까??5 01.30 08:19 314 0
무너 귀여움….. 01.30 07:24 33 0
하 봄툰뽑기ㅂㄷㅂㄷ4 01.30 03:49 64 0
헐!!!카카오페이지 캡쳐기능 언제생겼어!!? 01.30 02:32 36 0
보고 싶었던 거 2개나 할인하네4 01.30 02:30 1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