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세상에 이상한 애들 진짜 많구나



 
익인1
왜?? 이번 기수?
2개월 전
글쓴이
여러 기수마다 이상한 애듷 많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60 10.02 22:3032363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73 10.02 21:0813741 0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104 10.02 20:53405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24 2:523020 2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46 10.02 23:169920 1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헤어지고 다른사람만나는중인데 다른이름 부를뻔; 13:42 30 0
연락 너무 안 되는 친구도 슬슬 답답해지네 13:42 15 0
일본여행 다녀오고나서 넘사라고 느낀게… ㅠㅠ7 13:42 119 0
대학 졸업하자마자 인스타 언팔 당했는데 내가 잘못된 사람인가? 13:42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현애인 같이 있는 거 본 것 같아2 13:42 55 0
리뷰 알바 때문에 진짜..낚이는 거 싫다.. 13:42 18 0
요새 중견같은 회사 초봉은 보통 얼마니?1 13:42 15 0
익들....나 여자친구한테 욕한거 이해돼?8 13:42 32 0
결혼식 하객 상의 색깔2 13:42 19 0
퍼즐 할 월루들...? 13:42 17 0
헉 갑자기 나 초딩때 은따당한거 생각나...2 13:42 15 0
샐러드 가게 알바할건데 말야 13:41 10 0
이어폰 못끼니까 진짜 폰하는게 재미가 없다... 13:41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팩폭 웃기네 1 13:41 87 0
오늘 뭐하고 놀아야하나2 13:41 8 0
치즈볼은 맘스터치께 젤 맛있다2 13:41 10 0
겨울에도 반팔 입는 사람 있어?3 13:41 8 0
중소가 평균인거 맞지? 괜찮은거지?16 13:41 129 0
직장인들아 회사 프린트 몇 장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해 2 13:41 9 0
난 흑백요리사 팀전보다 그게 더 이해안가던데 ㅅㅍㅈㅇ6 13:41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52 ~ 10/3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